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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학 맞아 공공기관서 병원서 ‘체험 학습’ 인기

건보공단, 청소년을 위한 ‘건강체험학교’ 열어
기사입력 2019.08.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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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보건의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소개 시간에는 의료진이 실제 사용하는 보호복을 학생들이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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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은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 캠프에서 청소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8월 21일까지 4회에 걸쳐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의료원,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큰 호응


[현대건강신문] 여름방학을 공공기관과 병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학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 캠프에서 청소년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8월 21일까지 4회에 걸쳐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체험학교’는 급속히 증가하는 청소년 비만율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국가비만관리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복지부와 협력해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은 비만, 금연 등의 교육과 체형‧자세교정, 건강측정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수영, 숲‧승마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체험학습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과 의지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건보공단은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의 중심에 있는 건강보험공단의 역할과 건강보험 우수성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의료원이 보건의료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대구의료원에서는 미래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막연한 상상과 꿈을 가지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제 현장에서의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대구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 원화여자고등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포산고등학교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원 소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소개 △보호복 착탈의 실습 △멘토와 대화의 시간 △주요 시설 라운딩 △진로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05년 역사를 가진 대구의료원과 감염병 환자를 전담하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소개하고 감염병에 대한 관리와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소개 시간에는 의료진이 실제 사용하는 보호복을 학생들이 직접 입어보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대구의료원 유완식 원장은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그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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