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현대건강신문] 오전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남, 전라도, 경남서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늘(12일)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 6시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내일(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북부, 충남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새벽에 그치고 오후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충청북부내륙과 강원영서남부, 전북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북부, 충남서부, 전라도, 제주도, 서해5도, 북한 10~40mm △많은 곳 경기북부, 제주도산지 60mm 이상 △강원도, 충청도, 경남서부내륙 5~20mm 등이다.


오늘 낮 기온은 29~35도가 되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3도 내외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경기 32도 △강원 영서 32도 △강원 영동 29도 △충북 33도 △충남 33도 △전북 33도 △전남 31도 △경북 34도 △경남 31도 △제주 3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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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태풍 ‘레끼마’ 영향 전국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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