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외과초음파학회, 맘모톰 신의료기술 인정 후 국제학술대회 성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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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초음파학회, 맘모톰 신의료기술 인정 후 국제학술대회 성공에 집중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19.08.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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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대회 대회장은 맡은 부천성모병원 외과 박일영 교수(왼쪽)와 외과초음파학회 윤상섭 회장(오른쪽)은 “외과의사들이 많은 정보를 갖고 초음파를 활용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료를 위한 초음파 활용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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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위해 참석한 대한외과학회 노성훈 회장은 “외과초음파학회 창립 이후 외과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직접 초음파를 이용해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를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최근 보건의료연구원서 맘모톰 신의료기술 심사 통과


외과초음파학회 윤상섭 회장 “초음파 유도하 치료, 안전성·유효성 인정”


국제학술대회 박일영 대회장 “치료 목적 초음파 활용 논의할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초음파 유도하의 진공보조장치를 이용한 유방 양성종양절제술’인 맘모톰(Mammotome) 수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으면서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맘모톰은 초음파 유도하에 유방 내 양성종양을 절제하고 유방암이 의심될 경우, 조직검사를 할 수 있는 도구이다.


초음파를 이용한 검사·진단·치료를 위한 학술 연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대한외과초음파학회(이하 외과초음파학회)는 맘모톰의 신의료기술 인정을 계기로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외과초음파학회 윤상섭 회장(서울성모병원 외과 교수)는 “(맘모톰의 신의료기술 인정으로) 초음파를 통한 술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진단 시 활발하게 사용됐던 초음파가 치료 영역에서도 인정받은 것으로 굉장히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외과초음파학회는 오는 12월 7, 8일 양일간 신촌세브란스병원 유일한홀에서 열리는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ASUS)에서 ‘초음파 유도하 치료술’에 대한 논의를 주요 주제로 잡았다.


학술대회 대회장은 맡은 부천성모병원 외과 박일영 교수는 지난 10일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ASUS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외과의사들이 많은 정보를 갖고 초음파를 활용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을 만들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치료를 위한 초음파 활용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축사를 위해 참석한 대한외과학회 노성훈 회장(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교수)은 “외과초음파학회 창립 이후 외과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직접 초음파를 이용해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은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진료를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고 대한임상초음파학회 이재준 회장(이재준내과 원장)은 “지금 초음파는 청진기와 같아, 수술실에서도 활용이 가능할 정도로 외과의사들에게 좋은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술대회 준비 경과를 설명한 외과초음파학회 박해린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외과 교수)는 “초음파를 이용해 임상에서 진단과 치료를 하는 해외 연자들을 초청했다”며 “아시아 국가들의 젊은 의사들에게도 초음파를 이용한 술기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2월 7, 8일 양일간 열리는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ASUS)에서는 △타카유키 키노시타 도쿄의료센터 박사가 ‘초음파를 이용한 유방암 고주파 치료’ △후쿠마 아이스케 카메다유방센터 박사가 ‘초음파를 이용한 냉동요법으로 유방암 치료’  △브라이언 랭 홍콩대 교수가 ‘갑상선 양성종양 하이브나이프(HIFU knife) 소작술’ △노부히로 후쿠나리 쇼와대 교수가 ‘재발 갑상선암의 고주파 열치료’ △이리두 몽고국립암센터 박사가 ‘간암의 초음파 유도하 고주파 치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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