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현대건강신문] 오늘(21일) 낮 기온은 27~32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충남과 일부 전라내륙에는 오늘까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내일(22일)은 대체로 흐리거나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떨어져 폭염특보가 해제될 수 있다”고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1도 △강원 영서 31도 △강원 영동 28도 △충북 31도 △충남 31도 △경북 29도 △경남 29도 △전북 31도 △전남 31도 △제주 30도 등이다.


기상청은 “전남남해안과 경상해안, 제주도는 비가 오겠으며,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도는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낮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낮부터 밤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오늘 예상강수량은 △남부지방, 제주도 50~100mm △충청남부, 경북북부 10~60mm △서울·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부, 울릉도.독도 5~10m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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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서울·경기·강원영서·충청·전라 31도 ‘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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