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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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 개최

오는 29일~31일까지 비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등 비만 관련 총망라
기사입력 2019.08.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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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비만학회(KSSO)는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5년 부터 개최해온 국제학술대회(ICOMES, 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2019년 대회 및 제10회 아시아-오세아니아 비만학술대회(AOCO, Asia-Oceania Conferene and Obesity)를 개최한다.


이어 9월 1일에는 대한비만학회와 국제비만연맹이 주관하는 비만 전문가 교육을 위한 SCOPE 스쿨이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지난 2007년 한국에서 AOCO를 유치한 후 이번에 또 다시 개최하게 된 만큼 한국의 국제적인 위상강화 및 세계적인 임상, 연구분야의 최신지견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학술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만학회가 주최하는 ICOMES는 비만, 대사증후군, 이상지질혈증, 비만 관련 질환 등에 대한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을 총 망라하는 깊이 있는 강연과 심포지엄을 제공하는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다학제 학문간의 상호협력을 도모하는 국제 학술대회다. 


또한 올해는 전세계 29개국에서 약 1000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매년 해외 참석자가 늘어나면서,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비만의 바다에서 미래 지향점 찾기(SEA OF OBESITY : NAVIGATING THE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페닝톤 생의학연구소의 조지 브레이(George A. Bray) 박사,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아르네 애스트럽(Arne Astrup)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빙해 학술적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최근 비만 치료에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삭센다 총괄 대표 연구자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소아비만캠프와의 쌍방향 소통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학술대회 프로그램은 총 56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73명의 외국인 연자와 총 58명의 한국인 연자가 강연을 할 예정이며, 다양한 구연발표와 포스터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9월 1일 개최되는 SCOPE 스쿨에서는 만성질환으로서 비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편, 대한비만학회는 공식 논문인 JOMES의 평가상승, 연례학술활동, 연수강좌, 세미나, 정부와의 교류활동, ICOMES의 국내외 행사 등 다양한 성과와 성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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