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국립암센터 파업 5일차...고개숙인 원장 “암환자에게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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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암센터 파업 5일차...고개숙인 원장 “암환자에게 사죄”

일부 암 환자 퇴원하거니 인근 병원으로 전원...항암치료 등 외래 진료 어려워
기사입력 2019.09.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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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왼쪽) 등 관계자는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암환자와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며 “임직원 일동은 참담한 심정으로 환자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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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왼쪽) 등 관계자는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암환자와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며 “임직원 일동은 참담한 심정으로 환자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이하 암센터) 이은숙 원장 등 관계자는 10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암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암환자와 국민 여러분께 참으로 송구하다”며 “임직원 일동은 참담한 심정으로 환자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암센터의 파업이 5일째 이어지면서 일부 암환자는 퇴원하거나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항암치료를 받거나 외래 진료가 진행되지 못해 암환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이은식 원장은 담화문을 발표하며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넘어선 인건비 상향이 불가하기에, 노동조합과의 임금협상조정안에 합의할 수 없었다”며 “이 부분은 제가 끝까지 노력해서 반드시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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