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어린이병원 환아들 ‘그림 그리며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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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린이병원 환아들 ‘그림 그리며 웃어요’

서울시 어린이병원, 지역사회와 환아 192명 함께 ‘공동벽화’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9.10.1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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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지역사회 학교 어린이와 병원 환아 및 가족, 직원이 함께한 192명의 공동벽화 전시회 ‘마음치유의 벽-사랑과 희망의 색채와 이미지로 함께 마음을 채우다’란 주제로 지난 17일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지역사회 학교 어린이와 병원 환아 및 가족, 직원이 함께한 192명의 공동벽화 전시회 ‘마음치유의 벽-사랑과 희망의 색채와 이미지로 함께 마음을 채우다’란 주제로 지난 17일 개최했다.    

         

어린이병원은 “이 공동벽화는 미술(art)과 색채심리(color psychology)를 기반으로 하여 우리 모두의 생명의 존엄적인 가치를 바탕으로 한 사랑과 희망의 마음을 잇는 ‘행복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제작됐다”고 밝혔다.


예술의 치유적 요소 중 하나인 색채심리(color psychology)는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인간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상징적 의미를 내포하는데 감각의 변화를 일으키고, 인간의 기분, 정서, 불안이나 편안함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병원 측은 “공동벽화는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의 색(color)과 그림(image)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소중한 존재를 표현하고 있어 모두에게 '함께 이루는 공감과 치유'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서울시 유일의 공공 어린이 전문 병원으로서 2017년 10월 삼상발달센터 개원이후 발달장애 아동 및 가족의 지원을 위해 많은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것만으로도 자기성장에 도움이 되었다’, ‘미술 작업 후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림처럼 이루어질 것 같아서 좋았다’, ‘정서적 이완과 해소, 사랑과 희망을 떠올리고 그림으로 그리면서 생각보다 우리 모두의 사랑과 희망이 가까이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동벽화는 지역사회의 언남 초등학교, 대현 초등학교, 세곡 중학교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영화배우 박보영님이 후원하였고, 어린이 병원 발달센터 미술치료실에서 추진하여 성사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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