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빼빼로데이·수능 앞두고 위생점검, 업체 27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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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수능 앞두고 위생점검, 업체 27곳 적발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기사입력 2019.11.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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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빼빼로데이’와 14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

 


[현대건강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1일 ‘빼빼로데이’와 14일 ‘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과자·초콜릿 등 식품 제조·판매업체 3,60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27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 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5곳 △기타 4곳이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제과점·편의점 등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막대과자·초콜릿 등 선물용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와 수입통관 단계 정밀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로 소비가 많아지는 식품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지도·점검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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