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빼빼로 데이 아닌 ‘가래떡데이’...농업인의 날 맞아 행사 풍성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빼빼로 데이 아닌 ‘가래떡데이’...농업인의 날 맞아 행사 풍성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 된 유래는?, 가래떡데이 행사 등 다양한 행사 펼쳐져
기사입력 2019.11.11 09:1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농림축산식품부는 ‘흔한’, ‘전통적인’ 쌀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쌀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고자, 오는 13일(14시~20시)에 2040 유동인구가 많은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쌀 홍보 기획전을 추진한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11월 11일은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빼빼로 데이다. 하지만, 올해는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과 맞물리면서 가래떡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행정자치부는 2003년부터 빼빼로 데이 대신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 데이로 지정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11일의 또 다른 이름은 ‘농업인의 날’이다.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 된 유래를 살펴보면, 농업과 생명의 근간인 흙(土)이 십(十)과 일(一)로 이루어져 있는 점에 착안해 농촌계몽운동가인 원홍기 선생이 1964년 처음 제안했으며, 1996년부터 정부기념일로 제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흔한’, ‘전통적인’ 쌀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쌀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고자, 오는 13일(14시~20시)에 2040 유동인구가 많은 타임스퀘어 영등포점에서 쌀 홍보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11일 가래떡데이 주간에 쌀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젊은 수요층에게 쌀이 흰쌀밥의 이미지가 아닌 향기나는 쌀, 쌀 피자, 쌀 디저트 등 새롭고 다채로운 상품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했다.


또한, 최근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증가하여 올 연말 쌀가공품 수출 1억불 달성에 기여가 큰 컵떡볶이, 가공밥, 쌀음료 등도 함께 전시하고 시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패션쇼’ 형식을 적용하여 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우선 ‘라이스 쇼룸(Showroom)’을 구성하여, 향기 나는 쌀, 천연색소 쌀, 프리미엄 쌀 등 쌀의 트렌디(Trendy)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쌀 제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쌀 음료, 쌀 시리얼, 쌀 피자 등 쌀로 만든 이색 음식과 쌀 가공품을 시식해 볼 수 있는 ‘라이스 바(bar)’를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부대 행사로는 ‘라이스쇼 레드카펫 포토존’을 마련하여 다양한 쌀 캐릭터들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룰렛 돌리기, 포토존 인증샷, 행운 추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쌀 캐릭터 굿즈와 프리미엄 쌀, 다양한 쌀 가공품(쌀스틱, 컵밥, 쌀음료 등)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본 행사에 앞서 11월 11일 가래떡데이를 맞아 쌀 정보 제공 누리집인 ‘미소곡간’과 ‘쌀이답이다’에서 온라인 이벤트(떡볶이 및 가래떡 경품 증정)를 11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농협 하나로마트 및 각 지자체에서 가래떡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농업과 쌀 소비에 대해 한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일 흔하게 먹는 쌀밥의 형태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이 새롭고 다양하고, 간편하며, 트렌디(Trendy)한 쌀의 면모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한 쌀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쌀과 쌀 가공품을 개발·판매,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