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늘의 날씨...밤 새 비 내리고, 내일 수능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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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밤 새 비 내리고, 내일 수능 ‘한파’

수능일, 서울·경기·영하 2도, 강원 영서 영하 1도 ‘한파 특보’ 가능성
기사입력 2019.11.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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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내일(14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오늘보다 4~10도 낮겠다.

 


[현대건강신문] 오전 7시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늘(13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며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에는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서해5도, 북한 5~30mm △강원영동,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5mm 내외이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일인 내일(14일)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서해안으로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오늘보다 4~10도 낮겠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도는 영하 2도, 강원영서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원산지에는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어 수험생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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