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약바이오협회, 제5회 바이오오픈 플라자 개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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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제5회 바이오오픈 플라자 개최 외(外)

기사입력 2019.11.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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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제5회 바이오오픈 플라자 개최

19일 협회 4층 강당, 최신 바이오 기술 공유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는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 4층 강당에서 ‘제5회 KPBMA Bio Open Plaz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기업과 바이오벤처 간의 협력을 통한 신약개발 촉진과 바이오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를 위해 최신 바이오 기술 동향과 혁신신약을 연구・개발하는 전문가 모임에서 출발한 오송 혁신신약살롱 그리고 국내 제약기업의 개방형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국내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양재혁 베스티안 재단 실장) △바이오 기술 이슈Ⅰ, 마이크로바이옴을 활용한 신약개발(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부사장) △바이오 기술 이슈Ⅱ,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서재구 엔테로바이옴 대표)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김영목 휴온스 상무) 순으로 진행된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는 만큼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는 물론 비회원사도 참석이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 ⟶ 알림&신청에서 하면 된다.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10개 전문분야 최종 153명 합격의 영예 안아 


한국병원약사회가 운영하는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병원약제업무 분야별로 고도의 전문성과 우수한 업무 능력을 입증 받은 영광의 합격자 명단이 발표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10월 12일(토)에 실시됐던 제10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소아약료, 심혈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이상 10개 분과 총 177명이 응시하였고,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53명의 병원약사들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합격자 153명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수도권은 112명(73.2%), 비수도권은 41명(26.8%)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응시인원은 노인약료 분야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합격자 역시 노인약료가 28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약료는 2017년 처음 신설되어 첫 시험에서 30명, 두 번째 시험에서 20명, 그리고 올해 28명으로 3년 연속 계속해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내고 있어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약사의 전문적인 약제서비스의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전문약사 자격 취득자는 각 병원에서 해당 분야 전문성을 활용하여 업무 역량을 발휘하게 되고, 한국병원약사회 차원으로는 관련 분야의 교육 강사로서 역량을 펼칠 기회가 주어지며 후배 전문약사 양성을 위하여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회 위원이나 출제위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은숙 회장은 “올해 전문약사 자격시험 시행 10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지난 8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12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하여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제출돼 12월 중 보건복지위원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경과 및 전망을 얘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아무쪼록 해당 법안이 통과되어 전문약사들이 법적으로 존재와 역할을 인정받아 해당 분야 약제업무 개선을 위한 연구 및 임상약료서비스 제공,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가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약사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아세안,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한-아세안 바이오파트너링 위크 개최 


아세안9개국(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의바이오 산업 관련정부기관 및기업인28명이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2019바이오플러스(BIOplus 2019)와 연계하여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1회 ‘한-아세안 바이오 라운드테이블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및 상담회에는 아세안의 바이오 의약,의료기기,식품,화학,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관련 기업인들이 참가하여 한국과의 협력을 모색한다. 


양일 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첫째날인 12일,코엑스에서 열리는‘한-아세안 바이오 라운드테이블’(컨퍼런스룸 205호)에서는아세안 9개국 정부관계자들이 각국의 바이오 산업 현황과 정부정책을 발표하고, 한국과 아세안 간 바이오산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이튿날 13일에는 아세안 기업인들이 삼성바이오에피스,마크로젠,한미약품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2019 바이오플러스’ 전시를 참관하는 동시에 동 전시부스에서이들 기업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모색한다.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한국은 바이오헬스산업을3대 신산업으로 선정하였으며,아세안 또한 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바이오기술 협의회(SCB: SubCommittee on Biotechnology)를 구성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행하고 있다며,이번 라운드테이블 및 상담회가 바이오 분야에서 한-아세안 양측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흥원, 성형외과학회와 기술비즈니스 협력 공동 심포지엄 개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우수 창업기업과 의료인간의 기술교류의 장 마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1월 8일(금)~10일(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77차 대한성형외과학회 추계 국제학술대회에서 산학협력 기술비즈니스 협력 공동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산학협력 기술비즈니스 협력 공동 심포지엄은 학회 행사기간 중 둘째날인 11월 9일(토) 열렸으며, 보건산업분야 창업기업들의 우수 기술 홍보 및 의료인(MD)과의 비즈니스 기술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산학협력 기술비즈니스 협력 공동 심포지엄에서는 유진바이오소프트(주)를 비롯하여 총 4개 기업의 기술설명회가 진행되었다.


이와 동시에 창업기업-의료인간의 1:1 기술 비즈니스 파트너링이 진행되었다. 이번 파트너링에서는, 10명의 의료인과 4개 창업기업간의 미팅이 진행되었다. 


진흥원 산업진흥본부 엄보영 본부장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발굴된 우수한 기술들이 사업화되기까지 전문학회 의료인들과의 지속적인 기술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연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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