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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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얼룩이 생기고 형태가 틀어진 패딩에 대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최정민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요즘 같은 겨울철, 내 몸 따뜻하게 지켜주는 겨울 필수품 패딩! 매일같이 입는 옷이지만, 매번 세탁소에 맡기기에도 부담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2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얼룩이 생기고 형태가 틀어진 패딩에 대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최정민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원마루로2의 ‘크리닝마스터’다. 지금까지의 평범한 세탁법은 잊어라. 단순이 옷의 때를 빼주는 것이 아니라 의복관리의 신세계를 보여준다.


얼룩과 기름이 묻은 패딩을 말끔하게 세탁하는 달인만의 첫 번째 비법은 바로 돼지기름이다. 달인은 비계를 끓여 돼지기름을 뽑아낸 후 은행 껍질을 듬뿍 넣고 끓여준다. 은행을 끓여 우러난 탄닌 성분으로 얼룩도 제거하고 돼지기름 냄새도 줄이는 것.


또 다른 비법은 바로 상추다. 상추를 넣고 끓인 물 위에 비닐을 덮은 패딩을 걸어놓으면 패딩 표면의 얼룩이 말끔하게 지워진다. 


숨이 죽은 패딩 모자 털도 우유와 레몬만 있으면 뽀송뽀송하게 되살릴 수 있다. 우유와 레몬을 섞은 물로 패딩 모자 털을 세척하는 것이 달인만의 비법이다. 


아무리 오래되고 손상된 패딩이라도 달인의 손만 거치면 새것처럼 다시 태어난다. 달인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겨울철 패딩 관리 비법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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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패딩 세탁 달인...돼지기름+은행껍질 끓여 찌든 때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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