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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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쟁의권을 확보한 4개 국립대병원의 청소업무, 시설업무, 보안·경비업무, 주차업무 등에 종사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는 10일부터 무기한 공동파업·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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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쟁의권을 확보한 4개 국립대병원의 청소업무, 시설업무, 보안·경비업무, 주차업무 등에 종사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는 10일부터 무기한 공동파업·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쟁의권을 확보한 4개 국립대병원의 청소업무, 시설업무, 보안·경비업무, 주차업무 등에 종사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는 10일부터 무기한 공동파업·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4개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5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2019년내 직접고용 전환 합의를 완료한다’는 목표 아래 완강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파업조합원들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끝장투쟁을 결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업 돌입 첫날인 12월 10일에는 병원별로 파업돌입 기자회견과 출정식, 피켓시위, 농성투쟁을 진행하고, 파업 2일째인 12월 11일에는 충남대병원으로 집결하여 직접고용 쟁취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자회사 전환을 위해 짬짜미하고, 직접고용으로 먼저 합의하지 못하도록 서로 확인·감시·방해하는 행위, 저임금 고령노동자의 임금·정년·고용을 협박·회유하는 반사회적 행위, 자회사를 강행하기 위한 사회적 비위행위와 노골적인 부당노동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환자의 생명·안전과 직결된 업무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역행하고 공공병원의 사회적 책무를 폐기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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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추워도 비정규 고리 끊기 위해 파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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