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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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오후 1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돼,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에어코리아의 오후 2시 발표(위 사진)을 보면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이다.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10일 오후 1시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의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돼,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흡기 또는 심혈관 질환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자제해야 한다.


서울시는 “실외 활동이나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며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대기질 실시간자료는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를 참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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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후 1시 초미세먼지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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