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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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11월 23일 서울 등 전국 8개 지역, 30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9년도 △제41회 위생사 △제11회 보건교육사 1・2・3급 △제3회 1・2・3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12일 발표했다.


제41회 위생사 국가시험은 전체 9,624명의 응시자 중 5,630명이 합격하여 58.5%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위생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220점 만점에 208점을 취득한 성균관대학교 박병규씨가 차지했다.


제11회 보건교육사 1급 국가시험은 전체 17명의 응시자 중 9명이 합격하여 52.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보건교육사 1급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60점 만점에 47점을 취득한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이재민씨가 차지했다.


제11회 보건교육사 2급 국가시험은 전체 82명의 응시자 중 39명이 합격하여 47.6%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보건교육사 2급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180점 만점에 149점을 취득한 이화여자대학교 김정아씨가 차지했다.


제11회 보건교육사 3급 국가시험은 전체 1,467명의 응시자 중 735명이 합격하여 50.1%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보건교육사 3급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110점 만점에 96점을 취득한 경북대학교 노준우씨가 차지했다.


제3회 1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은 전체 305명의 응시자 중 182명이 합격하여 59.7%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1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120점 만점에 104점을 취득한 평택대학교 김상우씨가 차지했다.


제3회 2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은 전체 385명의 응시자 중 335명이 합격하여 87.0%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2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150점 만점에 134점을 취득한 전주대학교 오혜은씨가 차지했다.


제3회 3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은 전체 9명의 응시자 중 8명이 합격하여 88.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3급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120점 만점에 109점을 취득한 문경대학교 김경희씨가 차지했다.


이번 제41회 위생사, 제11회 보건교육사 및 제3회 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시험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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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원, 위생사·보건교육사·장애인재활상담사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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