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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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가운데)과 의료진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사업발대식이 진행되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이하 건협 동부)는 지난 2일 의료진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시무식·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은희 본부장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비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직원들 간에는 수직적 소통이 아닌 수평적 소통을, 고객들과는 상호적 소통을 통해 올 한 해를 잘 이끌어 나가자”며 “서로 서로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동부지부가 되자”고 말했다.


또한 “2020년에는 의료진과 운영진, 직원 모두의 화합을 통해 우리 건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뜨거운 가슴과 열정으로 다시 한 번 무장하여야 할 때”라며 “기존의 생각이나 업무 방식을 떠나 새롭게 생각하고 변화하여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의료 소외 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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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동부지부 “지역주민 건강증진 도움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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