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민주당 인재영입 5호 ‘소방 안전 전도사’ 오영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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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재영입 5호 ‘소방 안전 전도사’ 오영환씨

오영환씨 “안전 사각지대 빈틈 메워나가겠다”
기사입력 2020.01.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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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중앙 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 ‘청년소방관’ 오영환씨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는 7일 21대 총선 다섯 번째 영입인사로 전(前) 중앙 119구조본부 소속 항공대원 ‘청년소방관’ 오영환씨(31) 영입기자회견을 가졌다. 


오영환 전 소방관은 2010년 광진소방서 119구조대원을 시작으로 서울 119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 성북소방서를 거쳐 최근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현장대원으로 일해 왔다.   


오영환 전 소방관은 소방안전 전도사로 일선 소방관들과 국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청년이다. 

 

책 인세 수익 대부분, 어려운 어린이 독거노인 위해 내놓기도

 

현장 구조대원으로서 열심히 복무하는 한편,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재산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소방관들의 땀과 눈물을 널리 알리는 일에도 진력해 왔다. 2015년 일선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어느 소방관의 기도-세상이 우리를 잊어도 우리는 영원한 소방관입니다’라는 책을 출간해 소방관들의 헌신과 애환을 세상에 알렸다. 


책 인세수익 대부분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독거노인 그리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위해 내 놓아 감동을 안겨줬다. 


이 책은 ‘제1회 카카오 브런치 북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소방관과 가족을 응원하는 캘린더리, 시각장애인을 후원하는 선글라스 브랜드 모델 등에도 참여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국민들에게 알려왔다. 


또한 오 전 소방관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소방활동과 안전의식에 관한 강연활동, 소방안전에 대한 홍보도 적극 펼치는 열혈 ‘청년소방관’으로 주목받아왔다.

  

7일 국회에서 열린 입당식에서 오 전 소방관은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려면 변화가 필요하고 법과 제도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 빈틈을 메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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