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구운 마늘+사과즙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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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구운 마늘+사과즙 비법

경북 영주시 대학로 92의 ‘흥부가’
기사입력 2020.01.1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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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싱싱한 생고기 육회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권석영, 서선인 달인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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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싱싱한 생고기 육회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권석영, 서선인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싱싱한 육회 하나로 전국 팔도에서 손님들이 몰려온다는 육회비빔밥 맛집이 있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싱싱한 생고기 육회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권석영, 서선인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북 영주시 대학로 92의 ‘흥부가’. 전국 팔도에서 손님들이 너도나도 모여들어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육회비빔밥은 신선한 채소와 싱싱한 육회가 한데 어우러져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달인의 육회비빔밥이 밥알 한 톨 남기는 것도 용납하지 못하게 만드는 첫 번째 비법은 바로 대를 이어온 양념장이다. 


양념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숯불에 구워낸 마늘이다. 화로에 소금을 담고 그 위에 통마늘을 올린 후 숯을 덮어 구워내는 것. 구운 마늘은 곱게 으깨고, 늙은 호박채를 덮어 쪄낸 사과즙과 함께 섞어 양념장을 만드는 것. 달인 부부는 90이 넘은 어머니의 비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양념장 뿐만이 아니다. 잘 치게 무쳐낸 육회도 어머님의 비법이 그대로 살아있다. 고기맛을 폭발시킨다는 소스가 첫 번째 비법. 달인은 무 안에 찹쌀을 채워 넣고 그 위에 배를 덮어 쪄낸 후 곱게 으깨가며 끓여 점성이 있는 끈적한 소스가 완성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갓 도축한 소고기만을 엄선하는데 겉으로만 보아도 선홍빛을 띠는 것이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달인의 육회를 맛본 손님들은 선홍빛의 육회가 입에 들어가는 순간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말한다. 여기에 달인만의 노하우로 생고기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냈고 비법 비빔장까지 더해져 씹을수록 고소하고 은근한 단맛이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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