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약 소식...동국제약 ‘릴리애 정’ 출시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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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소식...동국제약 ‘릴리애 정’ 출시 외(外)

기사입력 2020.01.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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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초저용량 에스트로겐 피임약 ‘릴리애 정’ 출시

에스트로겐 함량 0.02mg으로, 기존 저용량 제품들 대비 약 1/3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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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초저용량 에스트로겐 피임약 ‘릴리애 정’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동국제약은 기존 저용량의 피임약 대비, 에스트로겐 함량을 1/3로 줄인 0.02mg의 초저용량 피임약 ‘릴리애 정’을 출시했다.


경구제 피임약인 ‘릴리애’는, 국내 최저 함량의 ‘에스트로겐’과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3세대 피임약으로, 2세대 피임약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여드름 등의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줄였다.


또한, 피임약은 매일 같은 시간대에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화장품 파우치나 가방에 약을 넣고 다닐 경우 포장이 손상되기 쉽다. 릴리애는 ‘보관용 파우치’가 별도로 들어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면 약의 오염을 막고, 위생적인 보관 및 복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릴리애는 메스꺼움과 구토 같은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에스트로겐 함량을 낮추는 추세를 반영했다”며, “피임약을 처음 사용하거나 여드름 등의 부작용을 겪었던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릴리애는 매일 동일한 시간대에 1일 1정씩, 별도 표기된 순서대로 복용해야 한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반세기 역사 광동제약, 더 젊고 빨라진다

'인사제도 고도화' 프로젝트로 인사체계와 일하는 방식 혁신


1963년 창업한 광동제약이 젊고 빠른 조직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새해 초 단행한 '인사제도 고도화'와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광동제약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성과 개선 및 업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인사제도를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직급체계를 7단계(사원~부장)에서 4단계(G1~G4)로 간소화했으며, 직급과 관계없이 호칭을 '님'으로 통일하고 존칭을 사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상호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고, 보다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과에 따른 연봉체계를 고도화하고 직책자 보상을 강화하는 한편 뛰어난 성과에 대한 ‘스페셜 인센티브’를 신설해 역할과 성과에 따른 보상제도를 확고히 했다. 


이와 함께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 육성하고, 임원 및 팀장 등 리더 그룹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통합 ‘탤런트 세션(인재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인사제도 고도화를 위해 각 직급 및 사업부 의견을 적극 반영했으며, 타사 및 선진 사례 연구, 개선안에 대한 구성원 리뷰도 같이 진행해 광동제약에 최적화된 인사체계를 구축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의 다수를 차지하고,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는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합하도록 인사제도를 고도화했다”며, “광동제약의 핵심가치 중 '소통과 협력' 그리고 ‘인재제일’을 강화하는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도입한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도 업무 시스템 개선에 기여하며 사내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워크 스마트 프로젝트는 사내에 존재하는 비효율적 관행들을 찾아 제거하고 지시, 보고, 회의, 피드백, 협업 등 5가지 분야에서 업무표준을 정립하여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프로젝트 실행 후 지난해 말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70% 이상의 직원들이 비효율적 관행개선과 새로운 업무표준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신년 워크숍을 진행하고 ‘혁신경영’을 주제로 ▲수익구조 혁신 ▲경영체질 혁신을 통한 변화 선도를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인사제도 고도화와 워크 스마트 정착을 통해 업무효율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독의약박물관 ‘2020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소화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박물관 관람, 생산공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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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약사!(소화제 만들기)’는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 체험 활동이다. 소화 과정과 소화제의 원리를 배우고 천연 소화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한독의약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독의약박물관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다. 2월 4일(화)부터 2월 28일(금)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박물관 관람, 의약품 생산공장 견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다양한 의약 체험 활동과 동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의약 체험 활동으로는 ‘오늘은 내가 약사!(소화제 만들기)’, ‘병은 어떻게 찾을까?(청진기 만들기)’, ‘너의 혈액형은?(혈액형 알아보기)’, ‘심장이 쿵쿵(청진기 놀이)’이 있다. 동화 체험 활동으로는 ‘파스퇴르 이야기(손소독제 만들기)’, ‘호랑이 형님 이야기(한방 방향제 만들기)’ 등이 마련되어 있다.


‘오늘은 내가 약사!(소화제 만들기)’는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 체험 활동이다. 소화 과정과 소화제의 원리를 배우고 천연 소화제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심장이 쿵쿵(청진기 놀이)’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신설된 체험 활동이다. 놀이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의약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의약품 생산공장 견학도 참여해볼 수 있다. 한독의약박물관에서 과거 우리 조상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볼 수 있다면 한독 생산공장에서는 현재 우리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의약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볼 수 있다.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적 수준의 품질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최첨단 의약품 제조 시설로 다양한 제형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독의약박물관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각 체험 활동의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체험 프로그램 일정은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월 15일부터 해당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또, 한독의약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닥터H의 비밀노트’는 국내 최초로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방탈출 컨셉의 추리 게임이다. 좁은 방이나 폐쇄된 공간에서 추리를 풀어나가는 기존의 방탈출과 달리 넓은 박물관을 무대로 펼쳐진다. 게임의 주인공이 돼 1시간 가까이 추리 게임을 즐기다 보면 재미는 물론 의약유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닥터H의 비밀노트’는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참여를 권장하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내 ‘생명갤러리’에서는 소장 유물로 구성된 ‘우리 몸의 소화 이야기’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박물관 소장유물 중 소화와 관련된 다양한 의약유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우리 선조들의 소화불량 치유법과 소화의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또, 박물관 바로 옆에 위치한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는 음성 지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이다. 마치 온실 카페 같은 이색 관광안내소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쉬면서 관광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부광약품, 만성질환심포지엄 개최

다양한 만성질환 분야의 최신 치료 지견 주제로 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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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은 최근 다양한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다양한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내과 개원의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비염과 천식, 당뇨병성 신경병증, 고혈압을 동반한 만성 콩팥병과 같은 만성 질환에 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날 호흡기계 만성질환(비염, 천식)을 주제로 진행된 1일차 세션에서 고대 안암병원 김태훈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의 최신 치료 지견으로 새롭게 발표된 ARIA(Allergic Rhnitis and Its impact on Asthma_국제알레르기비염및천식가이드라인)에 대하여 소개하며 “INCS(스테로이드비강분무제)+INAH(항히스타민비강문무제) 복합제가 기존 INCS 단독제보다 효과적이며 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권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강동경희대병원 최천웅 교수는 “기존 천식환자의 낮은 흡입제 사용 숙련도를 보완할 수 있는 약제로 기관지 확장제인 액시마를 병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고 말했다. 


대사성질환을 주제로 한 2일차 세션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권순길교수는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병환자의 콩팥병’이라는 강의에서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지므로 콩팥병의 조기진단 및 치료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김상용 교수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병인 치료전략’ 강의를 통해 신경병증이 당뇨합병증 중 가장 흔함을 강조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처방할 수 있는 덱시드(알치옥트산)의 치료효과를 소개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내과 개원의들이 만성질환의 치료지견을 접할 수있었고 실제 진료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과 약제에 대하여 강연자와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다.”며 “부광약품은 앞으로도 만성 질환에 대한 오리지널 의약품파이프 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적인 신약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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