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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소식...한미약품 '스탠다임‘과 연구 협력 외(外)

기사입력 2020.0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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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I 활용한 신약 후보물질 도출 본격화한다

22일 본사서 AI 신약개발 전문 기업 ‘스탠다임’과 연구협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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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미약품 본사에서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오른쪽)과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가 공동연구 계약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미약품이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의 첫 단추인 ‘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위해 AI(인공지능)도입을 본격화한다.


한미약품은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인 스탠다임社(대표이사 김진한)와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신약개발 초기 연구단계에서 AI 활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22일 밝혔다.


스탠다임은인공지능 기반 선도 물질 최적화(AI-based lead optimization)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Standigm BEST®)’ 등 자체 개발 AI기술을 바탕으로 현재 항암, 비알콜성지방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다수의 제약기업과 공동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 협력으로 도출된 신약 후보물질은 한미약품 주도의 상업화 개발(임상/생산/허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스탠다임 김진한 대표는 “제약분야의 AI 기술 발전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한미약품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AI로 발굴한 신약 후보물질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사장은 “AI는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고 혁신적 후보물질을 도출해 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스탠다임과의 연구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유망한 후보물질을 지속적으로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2020 본격화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에 R&D, 글로벌 등 대규모 인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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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이번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2020에서 R&D, 글로벌,개발 부문을 포함 자회사 및 해외 법인 등 총 25명이 참석해 다양한 부문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유한양행은 이번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2020에서 R&D, 글로벌,개발 부문을 포함 자회사 및 해외 법인 등 총 25명이 참석해 다양한 부문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유한은 2018년부터 레이저티닙 등 4건,총액 3조 5천억 규모의 기술수출을 이루었는데 이와 관계된 파트너들과 상세한 올해의 일정을 공유하고 이후의 후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제들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현재 유한이 보유하고 있는 임상단계 수준의 물질과 초기 개발 물질에 대해서도 라이선스 아웃을 목적으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한양행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라이선스 인에 대한 파트너링도 이어졌다. 주로 항암제와 NASH 등의 분야의 도입에 관한 내용이었다.

이외에도 우수한 글로벌 R&D 인재들을 리쿠르팅 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도 마련되었다. 


국내 제약사로는 이례적으로 UCSF, UC버클리, 스탠포드 등 총 3개 대학의 KOLIS 회원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더불어 3개 학교에 각각 방문하여 회사동영상, R&D소개, 이뮨온시아 소개, 질의 응답을 가져 한인 과학자들에게 유한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JPM에 참석한 윤태진 글로벌 BD 팀장은 “이번 JP 모건 컨퍼런스는 유한양행의 비전인  GlobalYuhan을 위해 유한이 가야할 지향점을 정립하는 시간이었다.”며 “유한양행은 기존의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한 L/I 개념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넘어선 한 차원 높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 물질 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들을 포함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확장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이루어 내도록 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웅제약, 펙수프라잔 글로벌 시장 진출 신호탄 쏘아 올려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의약품 시장인 멕시코 수출 계약 체결


대웅제약의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첫 포문을 열었다.


대웅제약은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Fexuprazan)’의 멕시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펙수프라잔의 이번 해외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전 세계 40조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수출 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약 5천만 달러 규모로, 빠른 현지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펙수프라잔’에 대한 허가권을 보유한 대웅제약이 현지 파트너사인 ‘목샤8(Moksha8)’에 제품을 공급하고, 목샤8은 현지 판매 권리를 보유하게 됐다. 아울러 양사는 근거 중심 마케팅 전략을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목샤8은 소화기, 심혈관계, 중추신경계 등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제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했던 경험과 멕시코 전 지역을 포괄하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제약사다.


멕시코는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의약품 시장이며, 현재는 역류성 식도염에 널리 쓰이고 있는 PPI(proton pump inhibitors, PPIs)가 멕시코의 항궤양제 시장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박현진 글로벌사업 본부장은 “대웅제약은 위장장애에 대한 치료 니즈가 높은 멕시코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혁신 신약으로 개발 중인 펙수프라잔의 미국과 중국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중남미, 중동 등 전 세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휴온스-비오신코리아, 면역항암제 ‘이뮤코텔’ 국내 판권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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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휴온스 성남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 엄기안 대표(사진 좌측)와 비오신코리아 김형호 사장(사진 우측)이 ‘이뮤코텔® 국내 독점 판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휴온스가 국내 항암제 시장 공략을 위해 비오신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휴온스는 지난 21일 판교 본사에서 비오신코리아(대표 강종옥)와 방광암 재발방지 면역항암제 ‘이뮤코텔®(Immucothel®)’의 국내 판권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뮤코텔’은 임상을 통해 BCG 백신, 항암제 등 기존 방광암 약물보다 치료 효과는 탁월하면서 내성과 독성이 없음이 확인됐으며, ‘면역항암요법’을 연구한 일본의 혼조 다스쿠 교수와 미국의 제임슨 앨리슨 교수가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면서 국내 의료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뮤코텔’의 주성분은 ‘이뮤노시아닌(Immunocyanin)’으로, 비오신만의 특허받은 공법을 통해 ‘KLH(구멍삿갓조개의 헤모시아닌, Keyhole limpet hemocyanin)’에서 안정적으로 분리, 정제된 후 생산된다.


‘이뮤코텔’의 ‘이뮤노시아닌’이 주입되면, 인체는 외인성 항원 결정인자에 대항해 면역조절 능력이 활성화돼 항체 생성이 활성화된다.


특히, ‘이뮤노시아닌’ 표면에는 방광암 항원 ‘TF 항원(톰슨 프라이덴리히 항원, Thomsen friedenreich antigen)’이 존재해 TF 항원에 대한 항체를 생성시키고, 항원 항체 반응을 통해 암 세포를 용해하는 암 백신 작용을 한다.


‘TF 항원’은 방광암 외에도 간암, 폐암, 유방암, 난소암, 유두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췌장암, 흑색종, 백혈병 세포 등에 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와 유사한 원리로 종양을 용해한다.


휴온스는 ‘이뮤코텔’의 국내 판권 확보를 기점으로 종합병원 비뇨기과 영업 마케팅을 더욱 보강할 계획이며, ‘이뮤코텔’과 셀레나제’ 두 제제의 병용요법을 면역 치료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셀레나제’로 인연을 맺어온 비오신코리아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뮤코텔’ 국내 판권에 대한 MOU를 체결하게 됐다” 며 “방광암 뿐 아니라 ‘TF항원’에 영향을 받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들이 ‘이뮤코텔’과 ‘셀레나제’의 병용 면역 치료 요법을 통해 더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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