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늘의 날씨...설 연휴 귀성길 ‘구름 많고’ 동해안 ‘눈’, 제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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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설 연휴 귀성길 ‘구름 많고’ 동해안 ‘눈’, 제주 ‘비’

26~27일 귀경길, 전국 ‘비’ 또는 ‘눈’ 내려
기사입력 2020.01.2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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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까지 충청남부, 남부지방 비 내려


[현대건강신문] 오전 7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어제(22일)부터 오늘(23일)까지 누적 강수량은 △제주 삼각봉 71mm △경남 남해 31mm △전라 완도 27mm 등이다.


기상청은 “오늘 충청남부와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와 강원남부에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이나 눈 날림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며 “내일(24일) 아침부터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낮에는 경북북동산지와 경북 동해안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모레(25일)는 제주도에 낮부터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부, 남부지방 5mm 내외이다.


기상청은 “오늘 낮 최고기온은 8~13도까지 오르면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며 “어제부터 오늘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경기 2도 △강원 영서 -1도 △강원 영동 3도 △충북 3도 △충남 4도 △전북 5도 △전남 6도 △경북 5도 △경남 9도 △제주 12도 등이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에는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부터 25일까지 귀성길은 전국이 구름이 많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24일 아침부터 밤까지 최대 5cm의 눈이 내리겠고, 제주도는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5일 낮에 비가 시작되겠다.


26일부터 27일까지 귀경길은 대체로 흐리거나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26일에 제주도와 남부지방,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고, 27일 오후에 저기압이 남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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