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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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환경을 발표하는 에어코리아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일부 내륙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농도가 높겠다”며 “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인천·경기북부는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오르겠다”고 23일 오전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대기 환경을 발표하는 에어코리아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지만 일부 내륙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가 쌓이면서 농도가 높겠다”며 “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인천·경기북부는 오전에 '나쁨' 수준으로 오르겠다”고 23일 오전 밝혔다.


에어코리아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일(24일)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충청권·호남권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며 “강원영서·대구는 오전에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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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세먼지 농도...세종·충북·충남·대구는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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