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불고기 비빔밥도 인기만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생활의 달인,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불고기 비빔밥도 인기만점

생고기를 먹지 못하는 손님을 위한 메뉴, 간장양념장으로 불고기 맛 업그레이드
기사입력 2020.01.27 21: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확장.gif
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설날 특집 은둔식달 베스트 5 첫 번째 맛집으로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전국에 숨어 있는 보물 같은 맛집을 찾아다닌 은둔식달. 2020년 설날을 맞아 은둔식달 베스트 5가 발표된다.


2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설날 특집 은둔식달 베스트 5 첫 번째 맛집으로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북 영주시 대학로 92의 ‘흥부가’. 전국 팔도에서 손님들이 너도나도 모여들어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육회비빔밥은 신선한 채소와 싱싱한 육회가 한데 어우러져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달인의 육회비빔밥이 밥알 한 톨 남기는 것도 용납하지 못하게 만드는 첫 번째 비법은 바로 대를 이어온 양념장이다. 


양념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숯불에 구워낸 마늘이다. 화로에 소금을 담고 그 위에 통마늘을 올린 후 숯을 덮어 구워내는 것. 구운 마늘은 곱게 으깨고, 늙은 호박채를 덮어 쪄낸 사과즙과 함께 섞어 양념장을 만드는 것. 달인 부부는 90이 넘은 어머니의 비법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양념장 뿐만이 아니다. 잘 치게 무쳐낸 육회도 어머님의 비법이 그대로 살아있다. 고기맛을 폭발시킨다는 소스가 첫 번째 비법. 달인은 무 안에 찹쌀을 채워 넣고 그 위에 배를 덮어 쪄낸 후 곱게 으깨가며 끓여 점성이 있는 끈적한 소스가 완성된다.


이 뿐만이 아니다. 갓 도축한 소고기만을 엄선하는데 겉으로만 보아도 선홍빛을 띠는 것이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달인의 육회를 맛본 손님들은 선홍빛의 육회가 입에 들어가는 순간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말한다. 여기에 달인만의 노하우로 생고기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냈고 비법 비빔장까지 더해져 씹을수록 고소하고 은근한 단맛이 맴돈다. 


이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바로 불고기 비빔밥이다. 생고기를 먹지 못하는 손님을 위해 만들었다는 불고기 비빔밥의 비법은 바로 육회를 볶을 때 사용되는 간장이다. 생강과 연근을 사골육수로 끓여내고, 표고버섯을 구울 때 나온 버섯물 위에 건어물 가루를 넣은 후 간장에 넣는다. 이렇게 완성된 양념간장은 감칠맛이 남다르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