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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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시민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 승무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대중이 이용하는 지하철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방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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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서울 성동구청 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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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에서 운동 중인 사람들도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31일 현재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감염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났다.


31일 오전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하는 시민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서울지하철공사 승무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대중이 이용하는 지하철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방송을 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31일 여섯 번째 확진자가 3번째 환자의 접촉으로 인한 ‘2차 감염’이라고 밝혀, 중국 방문자가 아닌 국내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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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마스크 외출 일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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