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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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영춘 의원(왼쪽)은 4일 부산진구청에서 개최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합동대책 회의’에서 당분간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면서 선거운동이 바뀌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영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부산진구청에서 개최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합동대책 회의’에서 당분간 모든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캠페인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앞으로 당분간 지지 호소 대신 ‘예방 수칙 생활화’를 알리고 예비후보 명함 대신 ‘우리 동네 진료소’ 안내 전단지를 배부할 것”이라고 앞으로 계획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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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선거운동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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