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에서 1km 안에 들어갈 경우 학교들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오전 서울 관학구 남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서울지역 내 학교들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5번째 확진자의 동선 근처인 서울 성북구와 중랑구 학교에 대한 휴업조치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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