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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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에서 1km 안에 들어갈 경우 학교들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오전 서울 관학구 남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서울지역 내 학교들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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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에서 1km 안에 들어갈 경우 학교들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오전 서울 관학구 남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서울지역 내 학교들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동선에서 1km 안에 들어갈 경우 학교들에 대해 휴업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6일 오전 서울 관학구 남부초등학교를 방문해 서울지역 내 학교들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 5번째 확진자의 동선 근처인 서울 성북구와 중랑구 학교에 대한 휴업조치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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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증가...서울 교육청 “확진자 동선 인근 경우 휴업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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