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28번째 코로나 환자, 3번째 확진환자 지인...자가격리 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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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코로나 환자, 3번째 확진환자 지인...자가격리 중 확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8명, 865명 검사 진행 중
기사입력 2020.02.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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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째 환자는 1989년생 중국 국적의 여성으로 3번째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가 되어 1월 26일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명 추가돼 28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28번째 환자는 3번째 환자의 지인으로 통상적으로 최장 14일 잠복기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환자는 잠복기간을 넘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례브리핑을 통해 28번째 확진환자의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8번째 환자는 1989년생 중국 국적의 여성으로 3번째 확진환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가 되어 1월 26일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중이었다. 


환자는 자가격리 기간 중 발열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격리 전 이루어진 다른 치료와 관련되어 진통소염제를 복용 중이어서 증상 확인이 제한적이었던 점 등을 고려해 잠복기 완료시점을 앞두고 검사를 2월 8일에 시행했다.


2월 8일 시행한 1차 검사에서는 양성과 음성의 경계선상의 결과가 도출이 되어 재검사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자가격리를 유지하면서 24시간 간격으로 두 차례의 재검이 있었다. 그 결과  10일 최종적으로 양성으로 확인이 되어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 중에 있다.


환자는 계속 1월 26일부터 계속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기간에 함께 거주했던 거주자 접촉자 1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편, 11일 오전 9시 현재 3,629명의 의사환자가 신고가 있었고, 추가 확진환자 1명을 포함하여 총 28명이 확진됐으며, 2,736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되었고, 865명은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1,769명 중에 795명이 현재 자가격리로 관리 중에 있고, 접촉자 중에는 11명이 환자로 확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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