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연유쌀바게트 달인...피잣+국수호박+쌀가루 숙성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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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연유쌀바게트 달인...피잣+국수호박+쌀가루 숙성 비법

경기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200의 ‘르봉뺑’이
기사입력 2020.02.2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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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유 쌀 바게트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경력 20년의 장동욱 달인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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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유 쌀 바게트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경력 20년의 장동욱 달인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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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유 쌀 바게트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경력 20년의 장동욱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산 좋고 물 좋은 것으로 유명한 한적한 경기도 가평에 입 소문만으로 사람들이 줄을 선다는 특별한 빵집이 있다.


2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연유 쌀 바게트로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경력 20년의 장동욱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경기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200의 ‘르봉뺑’이다. 


달인의 빵 중에서도 단연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연유쌀바게트'. 이른바 ‘겉바속촉’의 전설이라는 이 바게트는 쌀가루로 만든 반죽을 상온에서 발효시킨 다음, 구운 멥쌀을 덮어 마치 누룽지같이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밀가루가 아닌 쌀가루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속이 편한 것이 특징이다. 달인이 빵을 만드는 쌀가루도도 특별하다. 바로 피잣(껍질을 벗기지 않은 잣)을 굵은 소금을 올려 오븐에 구워 준후 겉껍질을 일일이 까서 쌀가루와 섞어 오븐에 구워내는 것. 


잣을 품어 업그레이드한 쌀가루는 반죽 후 국수호박을 덮어 숙성시킨다. 연유쌀바게트의 바삭한 겉반죽은 따로 만들어 바싹함을 살린다.


달인은 멥쌀밥을 지을 때 구운 금귤을 올려 밥을 짓는다. 금귤은 걷어내고 잘 지어진 밥과 옥분당(옥수수설탕)과 섞어 흑임자까지 넣어 준 후 속반죽 위에 올려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쌀바게트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달콤한 연유 크림까지 더해지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사로잡는 달인표 연유 쌀 바게트가 완성된다. 


연유쌀바게트 뿐만이 아니다. 어니언브레드도 특별하다. 달인은 손질한 양파 위에 우삼겹을 올려 준후 그 위를 채썬 당근을 덮어 구워준다. 


올해로 20년 차 베테랑 파티시에인 달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지금도 자신만의 빵을 만들기 위해 밤낮없이 연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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