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00명 넘어...도쿄 78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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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00명 넘어...도쿄 78명 발생

코이케 도쿄 도지사 “오버 슈트 우려, 외출 자제해야”
기사입력 2020.04.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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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NHK에 따르면 지난 31일 도쿄에서는 78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전국 일일 감염자 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의료진들 음암병실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모습.

 

 

도쿄 에이쥬 종합병원서 또 다시 10명 양성 판정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새 200명 이상 발생했다. 특히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는 신규 감염자가 78명이 발생해 폭발적 증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일본 NHK에 따르면 지난 31일 도쿄에서는 78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전국 일일 감염자 수가 처음으로 2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5시 30분 현재 일본의 누적 확진자는 2,229명으로 크루즈 탑승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총 2,941명으로 3,000명에 육박한다.


또 사망자도 도쿄에서만 7명의 사망자가 추가돼 일본 내 코로나19 총 사망자는 77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는 특히 도쿄도 내에서의 감염자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도쿄도는 31일 하루 동안 78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으며, 이 중 약 60%인 49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할 수 없었고, 10명은 다이토구의 ‘에이쥬 종합병원’ 관계자라고 발표했다.


하루 새 7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도쿄도의 누적 확진자는 521명으로 일본 내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다. 또한, 도쿄에서는 지금까지 총 7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이 중 5명은 에이쥬 종합병원 입원 환자로 이 병원 연관 감염자가 106명에 이른다.


이에 코이케 도지사는 오버 슈트(폭발적 증가)라는 표현까지 동원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이케 지사는 “감염 경로를 확인할 수 없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내일 어떤 숫자가 나올지 몹시 우려된다”며 “아직 검진이나 추적 조사가 많지 않다. 감염의 흐름을 확인해 경로를 차단하는 작업을 계속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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