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환자로 치료 중인 의사 A씨(59)가 3일 오전 숨졌다.


경북대병원은 “A씨가 오전 9시경 숨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개인 내과를 운영하던 A씨는 지난 2월 18일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아 숨지기 전까지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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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운영하던 의사, 코로나19 감염 후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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