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만2,796명..하루새 1,75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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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만2,796명..하루새 1,754명 늘어

뉴욕 신규 사망자 731명 총 5,489명 미국 전체 사망자의 절반 육박
기사입력 2020.04.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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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코로나19 지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만5,342명 늘어난 39만5,739명으로 거의 40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도 하루 새 1,754명이 늘어난 1만2,796명이다.

 

 

미국 신규 확진자 2만5,342명 누적 확진자 40만명 육박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여전히 하루 신규 확진자가 2만5,000명을 훌쩍 넘어서고 사망자도 1,700명 이상 발생하는 등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것.


8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코로나19 지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만5,342명 늘어난 39만5,739명으로 거의 40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도 하루 새 1,754명이 늘어난 1만2,796명이다.


특히 미국 내 코로나19의 진원지인 뉴욕의 경우 피해 상황이 더 심각하다. 


뉴욕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3만9,875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전날보다 731명이 늘어난 5,489명으로 미국 전체 사망자의 절반을 차지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며칠 새 주춤 하자 ‘터널의 끝의 빛이 보인다’고 말했으나, 731명으로 하루 최고 사망자가 발생하며 충격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뉴욕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4일 630명까지 늘었다가 5일 594명, 6일 599명으로 정점에 이른 것은 아닌가 하는 기대를 낳았다. 하지만, 다시 하루 최대치를 기록하며 늘어난 것이다.


뉴욕뿐만이 아니다. 뉴저지, 미시간, 캘리포니아, 루이지애나 등 미국 전역에서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세가 줄지 않고 있다.


뉴저지는 확진자가 4만4,416명(사망자 1,232명)으로 늘었으며, 미시간 1만8,970명(사망자 845명), 캘리포니아 1만7,361명(사망자 432명), 루이지애나 1만6,284명(사망 582명), 메사추세츠 1만5,202명(사망자 356명), 펜실베니아 1만4,747명(사망자 247명) 등 확진자 수 1만명을 넘는 주가 갈수록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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