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9일 코로나19 현황...50일 만에 신규 확진자 30명대로 줄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9일 코로나19 현황...50일 만에 신규 확진자 30명대로 줄어

신규 확진자 39명...해외 입국 확진자 23명
기사입력 2020.04.09 12:1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방역_가로_확장1.gif
중대본 김강립 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과 후방에서 소독 청소 의료폐기물 수거를 위해 노력하는 미화원, 청소업체 종사자들도 ‘영웅’”이라고 밝혔다. 지자체 방역요원이 버스정류장 승강장을 소독하고 있다.

 

Untitled-1.gif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39명 △추가 사망자 4명 △추가 격리해제자 197명으로, △누적 확진자 10.423명 △누적 사망자 204명 △누적 격리해제자 6,973명으로 늘었다. (자료=질병관리본부)

 


방역당국 “1일 이전 입국자 잠복기 끝날 때까지 감염 전파 차단 중요”


“국내외 코로나19 상황 보면 안정적이라는 말 못해”


“소독 청소하는 미화원, 의료폐기물 수거 청소업체, 후방 지키는 영웅”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일 만에 30명대로 줄어들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39명 △추가 사망자 4명 △추가 격리해제자 197명으로, △누적 확진자 10.423명 △누적 사망자 204명 △누적 격리해제자 6,973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서울 12명 △경기 10명 △대구 4명 △경남 2명 등 39명으로, 공항 검역서 확인된 확진자는 10명이다. 


검역 확진자 10명과 지역서 발견된 해외 유입 확진자를 합하면 23명이다.


지난 2월 19일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환자가 폭증한 이후 30명대로 신규 확진자가 줄어든 것은 처음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김강립 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신 덕분”이라면서도 “하지만 여러 차례 밝힌 바와 같이 아직 국내외 위험요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말했다.


강강립 총괄조정관은 “4월 1일 이전 입국해 자가관리앱의 관리나 능동감시만 받고 있는 입국자들의 잠복기가 끝날 때까지 이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로 불명 감염발생을 최소화하고, 신규감염이 검역이나 격리상태의 사람들에게서만 발생하는 방역망의 통제력을 확보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총괄조정관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과 후방에서 소독 청소 의료폐기물 수거 등의 노력을 다하는 미화원, 청소업체 종사자들도 ‘영웅’”이라고 밝혔다.

 

 

2주간.gif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