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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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환경을 발표하는 에어코리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부분 수도권은 기류 수렴과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오전과 밤에 농도가 높겠다”며 “전국이 ‘보통’ 수준에 머물지만,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나쁨’,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10일 밝혔다. (자료제공=에어코리아)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대기 환경을 발표하는 에어코리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부분 수도권은 기류 수렴과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오전과 밤에 농도가 높겠다”며 “전국이 ‘보통’ 수준에 머물지만,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나쁨’,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10일 밝혔다.


에어코리아는 “내일(11일)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에 머물지만, 서울·경기도는 오전에 ‘나쁨’,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며 “인천·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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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세먼지 농도...전국 보통, 서울·경기 일시적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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