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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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오늘(5일) 오후에는 중부지방,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현대건강신문] 어린이날인 오늘(5일) 오후에는 중부지방,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예상 강수량은 △충청도, 남부지방 5~10mm △서울,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울릉도·독도 5mm 미만이다.


기상청은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낮 기온이 어제보다 4도 안팎으로 낮겠다”며 “오늘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건조특보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내일(6일)은 대체로 맑고 모레(7일)는 맑다가 오후부터 높은 구름이 많겠다”며 “내일과 모레(7일)는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올라 대부분 내륙에서 25도 이상으로 덥지만,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20도 이하로 낮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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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남부내륙 지역 비 내리며 천둥·번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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