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기타큐슈에 신규 확진자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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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기타큐슈에 신규 확진자 8명

후생노동성 기타큐슈시에 대책반 파견 지난 5일간 감염경로 알 수 없는 확진자 17명 발생
기사입력 2020.05.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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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HK는 27일 하루동안 도쿄 등 각지에서 총 35명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쿄에서 신규감염자 11명, 하루 사망자 4명 발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명 이상 발생했다. 특히 기타큐슈시에서 5일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신규 감염자 17명이 발생해 우생노동성이 대책반을 파견했다.


일본 NHK는 27일 하루동안 도쿄 등 각지에서 총 35명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감염자 35명이 발생하며, 일본 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1만6,696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는 요코하마항 크루즈 확진자를 포함하는 누적 확진자는 1만7,408명이 됐다.


사망자는 도쿄에서 4명 등 총 7명이 발생해 일본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882명으로 늘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피해 상황이 가장 심각한 도쿄도에서는 11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는 13일간 하루 감염자 수가 20명을 밑돌고 있는 것이다.


다만, 11명의 신규 확진자 중 8명에서 감염 경로를 알 수 없고 음식·접객업 종사자가 많아 언제든지 재확산의 우려는 여전한 셈이다.

 

도쿄도에서는 27일 하루 동안 4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도내 코로나19 총 사망자는 296명으로 늘었다.


한편, 기타큐슈시에서는 지난 5일간 17명의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후생노동성에서 대책반을 파견했다.


기타큐슈시에 따르면 27일 하루 동안 8명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절반은 감염 경로를 확인할 수 없었다. 기타큐슈 지역에서는 5일 연속으로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17명은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었다. 이에 후생노동성은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클러스터 대책반을 파견했다.


기타큐슈시는 감염 확대를 방지하기 위해 43개 도시 시설에 대해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임시 휴관하고,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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