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텍사스 바비큐 달인...10가지 향신료로 만든 시즈닝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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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텍사스 바비큐 달인...10가지 향신료로 만든 시즈닝 비법

대전 유성구 전민로6번길 99의 ‘심스 스모크하우스’
기사입력 2020.06.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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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외국인들에게도 현지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바비큐의 달인 심재진 씨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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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외국인들에게도 현지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바비큐의 달인 심재진 씨가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정통 텍사스식 바비큐를 맛 볼 수 있는 맛집이 있다.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외국인들에게도 현지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바비큐의 달인 심재진 씨가 소개됐다.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대전 유성구 전민로6번길 99의 ‘심스 스모크하우스’. 이곳에서는 그릴에 노릇하게 구운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달인의 바비큐는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공존하눈 육질과 독특한 소스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15시간 인고의 기다림으로 맛있는 바비큐 한 상을 탄생시키는 달인은, 예순을 넘겨 늘그막에 바비큐와 함께 인생 제 2막을 열고 있다.


전직 군인이었다는 달인은 텍사스 출신 미군들과 함께 바비큐를 직접 만들어 봉사활동을 다니며 12년간 바비큐를 연구해왔다고. 단골 손님들은 달인이 직접 구운 빵을 쪼개 바비큐고기와 콩스프를 넣고 함께 먹어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달인이 만드는 바비큐는 남부식으로, 현지에서 방목한 고기를 사용하는데, 이때 달인만의 숙성을 통해 잡내 제거와 속은 쫄깃하면서도 질기지 않은 척도를 잡는 것이 포인트다. 10가지가 넘는 향신료를 배합해 시즈닝을 해준 후 직접 만든 특제양념을 발라, 숯에 훈연해주면 그 황홀한 냄새는, 마치 드넓은 자연에 캠핑으로 놀러 온 것 같은 느낌까지 준다. 


달인은 먼저 바비큐에 사용될 소금을 직접 만든다. 바비큐 통안에서 땅콩껍질과 옥수수 수염을 넣어 훈제하는 것. 달인은 고기 위에 후추와 월계수잎, 훈연소금을 뿌린 후 8시간을 숙성시킨다. 여기에 머스터드 가루를 발라 준 후 시즈닝 가루를 다시 잘 발라준다.


총 10가지 향신료를 배합해 만든 달인 시즈닝의 핵심은 바로 마늘이다. 달인은 사과, 토마토을 통째로 넣어 끓여 죽으로 만든 후 통마늘 위에 덮어 24시간 숙성시킨 후 꺼내 말린다. 


달인표 시즈닝 가루를 입고 숙성한 고기는 바비큐 통에 넣어 16시간 동안 훈연을 거친다. 훈연을 거친 고기는 8시간 동안 다시 구워내 손님상에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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