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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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소아청소년 다기관 염증증후군과 관련하여 신고된 2건의 사례에 대해 전문가 자문단 검토 결과, 2건 모두 다기관 염증증후군에 부합하지 않으며 가와사키병 쇼크증후군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기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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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질병관리본부 “국내 발생 2건 소아다기관염증증후군 아닌 가와사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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