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6일 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자 51명, 리치웨이 관련 확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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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자 51명, 리치웨이 관련 확진 증가

서울 23명으로 가장 많아, 인천 11명, 경기 8명 순
기사입력 2020.06.0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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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방문판매 사업장인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방역당국 “리치웨이 방문자 178명 추적, 진단 검사 받아달라”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방문판매 사업장인 리치웨이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6일 0시 기준으로 리치웨이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모두 23명으로 늘었고, 전국적으로 리치웨이 관련자는 30명이 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관악구 시흥대로 552 석천빌딩 8층에 위치한 리치웨이 그리고 부화당에 방문한 사람들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6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 51명 △추가 사망자 0명 △추가 격리 해제자 25명으로, △누적 확진자 11,719명 △누적 사망자 273명 △누적 격리 해제자 10.531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리치웨이 관련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울이 2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11명 △경기 8명 △공항 검역 5명 △강원 1명 △경북 1명 △경남 1명 등 51명이다.


방대본 권준욱 부본부장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대부분 60대, 70대로 최고령 환자는 86세도 있다”며 “방문자는 179명으로 파악해 추정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리치웨이 직원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 후 자가격리 대상자가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병원 일부가 폐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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