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6일 코로나19 발생 현황...리치웨이 관련 42명, 개척교회 관련 80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6일 코로나19 발생 현황...리치웨이 관련 42명, 개척교회 관련 80명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 이어져
기사입력 2020.06.06 18:4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Untitled-1.gif
5월 24일부터 6월 6일까지 코로나19 중증 또는 위중환자 현황. (자료제공=질병관리본부)

 


쿠팡 물류센터 관련 6명 추가, 누적 확진자 130명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31명, 접촉자 49명 등 80명


관악구 리치웨이 13명 추가돼...관악구 석천빌딩 방문자 검사 받아야


양천구 탁구클럽 관련 17명 확진...용인 큰나무교회 관련 13명 신규 확진


5월 이후 확진자 중 △1명 사망 △2명 위중 △6명 중증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최근 중소 규모의 교회와 방문판매 관련한 확진자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확진자 중 고령자 비율이 늘어나면서 중증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은 우려하고 있다.


특히, 5월 이후 확진자 중에 1명이 사망했고 △위중한 환자가 △2명 중증환자가 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위중한 환자는 모두 80대이고 중증환자는 △50대 3명 △60대 1명 △80대 1명 △90대 1명이다.


6일 12시 기준으로 국내의 주요 집단발생 현황은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해 전일 대비하여 6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총 130명이 확인되었다.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해 전일 대비해서 4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80명이 확진되고, 교회 관련자가 31명, 이들로 인한 접촉자가 49명이다.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전일 대비해 13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4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대본 정은경 본부장은 6일 정례브리핑에서 “5월 21일부터 6월 사이에 노출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5월 21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관악구 시흥대로에 있는 석천빌딩 방문자들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 양천구의 탁구클럽과 관련하여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었고, 경기도 용인시의 큰나무교회 관련해서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돼 방역당국은 감염 경로에 대한 파악과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에 있다.


정은경 본부장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교회에 대한 조사를 해 본 결과, 교회 위치가 지하이거나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등 밀폐된 환경”이라며 “찬송, 식사 또는 다과 등 침방울, 비말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이 많았고 마스크 착용, 손 위생 등 생활방역수칙도 잘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종교시설의 경우는 밀집하여 대화를 하거나 찬송, 식사를 함께하는 등 비말로 인한 전파의 우려가 큰 소모임은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되도록 비대면으로 전환해 달라”고 요청했다.


리치웨이 방문판매 행사 관련한 조사 결과, 환기가 불량한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하게 모여 오랜 시간 노래, 음식 섭취 등의 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정 본부장은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와 밀집되어 노래, 식사 등의 활동을 하는 곳에서는 감염전파가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관련 행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활속거리두기.gif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www.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