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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서울병원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복 웃음 한마당’으로 ‘제1회 웃음은 최고의 유산소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14일 가을 저녁 웃음잔치를 열었다. |

이날 행사는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뿐 아니라 여러 지역에서 웃음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참석한 사람들로 행사장인 생활의학연구소 강당에 발디딜 틈이 없었다. |

행사를 주최한 삼육서울병원 이신연 부원장은 "웃음은 최대의 선물이자 보물"이라며 "행복웃음한마당은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 주고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버리고, 우리 가운데 상처받은 분들이 있다면 그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드리는 마당"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웃음치료사의 레크레이션 장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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