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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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본부장은 “광륵사에 처음으로 환자 발견을 통해서 추적을 했고, 그중에서 금양빌딩에서의 집단사례 발생이 확인됐고, 그러면서 금양빌딩 방문자가 또 소속됐던 종교모임이라든지 직장 등을 통해서 추가 환자를 계속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전·광주지역 전파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가 수도권 중심에서 대전, 광주 등 지역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광주에서는 광륵사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9명까지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44명, 해외유입으로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9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명으로 총 11,684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3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이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하여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3명이다. 서울 관악구 일가족 관련하여 7명이 확진되었으며, 가족 중 동작구 소재 초등학교 학생이 있어 6학년 전교생 및 교직원 18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아파트에서는 주민 3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9명(5세대)이며, 아파트 주민이 방문한 헬스장 관련하여 5명이 확진되어 아파트 관련은 총 14명이다. 


대전 천동초등학교에서 6월 30일 초등학생 2명이 확진되어 동급생(5학년)과 교직원 및 학원접촉자 306명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고, 그 외 학년에 대해서는 검사 진행 중이다.


특히,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를 통해 금양빌딩에서 집단발생 사례가 확인되었고, 금양빌딩 방문자 소속 교회와 직장인 요양원 등을 통해 3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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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를 통해 금양빌딩에서 집단발생 사례가 확인되었고, 금양빌딩 방문자 소속 교회와 직장인 요양원 등을 통해 3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49명으로 늘어났다. (자료=광주시)

 

 

정은경 본부장은 “광주 광륵사에 처음으로 환자 발견을 통해서 추적을 했고, 그중에서 금양빌딩에서의 집단사례 발생이 확인됐고, 그러면서 금양빌딩 방문자가 또 소속됐던 종교모임이라든지 직장 등을 통해서 추가 환자를 계속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전국적인 발생 상황을 보면 수도권 또 나아가서 비수도권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고 감염경로를 볼 때 조사 중인 사례도 10% 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코로나19의 감염이 방문판매업체 또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전·광주지역 등 비수도권 지역까지 전파되고 있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는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 언제든 어디서든 발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모임을 연기하거나 특별히 방문판매업체, 유흥시설, 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최근 집단발생이 있었던 곳의 장소로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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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코로나19 발생현황...광주 광륵사 관련 총 확진자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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