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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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퍼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프로와 아마추어가 갈리는 골프의 세계. 퍼팅이란 평균 100cm의 그린 위에서 오로지 퍼터만으로 직경이 10.8cm인 홀컵 안으로 공을 넣는 것이다. 


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골프의 마지막 한 수라 불리는 골프 퍼터 피팅의 달인 신설 씨가 소개됐다.


골프에서는 단 0.001cm의 오차에도 공은 홀컵을 빗나가기 쉽다. 한 치의 실수도 허용하지 않는 냉정한 퍼팅의 세계. 달인은 그런 퍼팅 실력을 아마추어급에서 프로급으로 향상시켜 줄 수 있다고 자부한다. 


달인은 사람들의 몸무게, 체형, 체지방률, 근육의 밀집도,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퍼팅의 자세를 한눈에 파악하고, 골퍼의 스윙 습관까지 완벽 분석 후 피팅 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골퍼 맞춤형 골프채로 재탄생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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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골프 퍼터 피팅 달인...골퍼의 스윙 습관 완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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