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건강기능식품협회_대표.jpg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및 수입식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법정 보수교육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법정 보수교육은 코로나19 전파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사업자에게 보다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개정된 교육 과정을 활용한다.


먼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교육은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책 및 제도 소개 △표시기준 가이드라인 안내 등 새롭게 제작된 강의로 구성된다.


수입식품 교육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제도의 이해 △품질유지 및 위생관리 방법 등으로 보다 체계적으로 세분화했다. 또, 교육 참가자에게 최초정밀검사 중점검사항목 등을 포함한 ‘2021 수입식품중점검사표’를 제공한다.


그 밖에, 건기식협회는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 촉진을 목표로, 건강기능식품 표시·광고 심의절차 등을 설명하는 영상 강좌를 정규과목으로 신설했다. 특히, 본 강좌는 강의 형식과 대담 형식 두 가지로 마련돼 수강자의 흥미 유발 및 집중도 향상을 돕는다”고 안내했다.


교육 이수를 원하는 영업자는 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교육센터 홈페이지(edu.khsa.or.kr)에서 접수하면 되며, 기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개발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태그

전체댓글 1

jk678844!

안그래도 요즘 식품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개 먹으려다가 망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식약처가 인증된거를 먹는게 좋겠지요

댓글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건강기능식품협회, 건기식·수입식품 법정 교육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