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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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4세 백신 접종 첫날, 이대서울병원에서 첫 번째 접종자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7일부터 65~74세 일반인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어제 하루만 71만명 코로나19 백신 접종 받아


사전예약사이트·1339 콜센터서 예약 가능


방역당국 “60대 이상 연령층 예방접종, 생명 지키는 것”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 국민의 10%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어제(28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백신 1차 접종자가 520만4천명이라고 밝혔다.


전국의 1만 3,000여개 병의원에서 65세 이상 접종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100만 명 이상 접종했다.


방역당국은 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 6월까지 1천300만명, 9월까지 3천600만명에 대해 1차 접종을 마무리해 '11월 집단면역'을 달성하겠다는 기존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현재 60세 이상~74세 중 전체 연령 예약률은 64.9%이다.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가능하며, 사전예약으로 인한 접종은 6월 1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예약방법은 휴대전화나 PC로 사전예약사이트 ‘ncvr.kdca.go.kr’에 접속해 예약할 수 있고, 질병관리청 1339 콜센터 또는 지자체별 콜센터 등을 이용해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8일 “60대 이상 연령층에게 코로나19 감염은 매우 치명적으로, 예방접종은 본인의 감염과 생명을 지키고 가족에게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며 “로나19로부터 본인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이번에 반드시 사전예약하시고 예방접종을 꼭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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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병의원 코로나19 예방 접종 본격화...전 국민 10% 접종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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