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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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찬 대한병원협회 수가협상단장(맨 오른쪽) 등 병원협회 관계자들이 1일 오전 8시 마지막 협상을 위해 서울 건보공단 영등포남부지사의 회의실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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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대한한의사협회 수가협상단장(왼쪽 두번째 발언자)이 1일 오전 건보공단과 협상 타결을 밝히고 있다.

 

 

병협, 지난해 이어 2년 연속으로 협상 결렬 맞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과 대한병원협회(병협)는 1일 아침까지 이어진 내년도 수가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병협은 2년 연속으로 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조산사협회, 대한약사회는 건보공단과 협상을 마쳤다.


협상이 결렬된 단체는 병협과 대한치과의사협회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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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년 수가협상...병원협회·치과의사협회 결국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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