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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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9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440명, 아이치 247명, 가나가와 202명, 홋카이도 179명, 오키나와 174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22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쿄에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집단감염 확인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감염자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예상만큼 빠르게 감소하지 않으면서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NHK9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440, 아이치 247, 가나가와 202, 홋카이도 179, 오키나와 174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224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242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67906명으로 늘어났고,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수는 768618명이 됐다.

 

코로나19 사망자도 오사카에서 27, 홋카이도 16, 아이치 8, 도쿄 7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96명이 발생해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3868명이다.

 

도쿄에서는 9일 하루 동안 44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7일 연속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감염자수가 감소했다. 하지만, 감염자수 감소폭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감염자가 60%를 넘는 등 재확산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

 

이에 도쿄 방역담당자는 지난달 초순까지 연휴 이후 유동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일단 바이러스가 집으로 반입돼 감염되는 상황을 막는 것은 꽤 어렵다. 무증상 감염자가 많은 젊은 세대들과의 접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쿄도는 인도에서 발견 된 L452R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10세 미만 어린이가 포함된 남녀 총 10명이 감염된 것을 9일 새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10명은 지난 8일 감염이 확인된 남자 중학생이 다니는 중학교 학생 4명과 그 가족 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쿄 방역당국은 L452R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이 학교 학생과 교사 100여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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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2242명, 사망자 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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