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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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500~600명대 발생 지속 코로나19 유행 여전히 진행 중


정은경 청장 “1차 예방접종자 1천만명 넘었지만 유행 차단할 수준 아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오늘(11일) 일일 신규 확진자는 5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어제(10일) 밤 9시까지 전국 지자체에서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520명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직전 일 같은 시각에 비해 37명 줄어든 것이다.


자정까지 집계가 이어지면 5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서울시는 어제 오후 6시 기준으로 △송파구 시장 관련 3명 추가돼 114명 △중구 직장 관련 3명 추가돼 38명 △구로구 직장 관련 3명 추가돼 27명 등 총 181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성북구 아동보호시설 관련 역학조사 결과, 자연환기가 가능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였으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어린 아동과 종사자, 봉사자 간 식사, 놀이 활동 등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어린이 관련 시설 관리자는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종사자와 방문자는 자주 손 소독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일일 500~6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유행은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다.


어제를 기준으로 1차 예방 접종자가 1천만 명을 넘었지만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0일 “최근 들어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충분한 환기, 의심증상 시에 즉시 검사받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중요한 백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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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현황...신규 확진자 500명대 중후반 될 듯, 성북구 아동보호시설 관련 총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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