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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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10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439명, 가나가와현 189명, 홋카이도 182명, 아이치현 171명, 오키나와 166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2046명이 코로나19 혹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력 1.78배 높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도쿄서 집단감염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일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감염자수가 2000명 내외로 유지되며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

 

NHK10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 439, 가나가와현 189, 홋카이도 182, 아이치현 171, 오키나와 166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2046명이 코로나19 혹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046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69949명으로 늘어났고, 크루즈 확진자 712명을 포함하면 누적 확진자수는 77661명으로 77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사망자도 오사카네서 17, 홋카이도 11, 아이치현 9, 도쿄 6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71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3939명이 됐다.

 

도쿄에서는 10일 하루 동안 4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7일 평균 감염자수가 391.7명으로 46일 이후 처음으로 400명 밑으로 떨어졌다.

 

도쿄 방역담당자는 확실히 감소하고 있지만, 충분히 감염자수가 줄어든 것은 아니다“4주 연속 번화가에서 유동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재확산 우려가 있다.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도쿄의 연구 기관에서 수행한 선별 검사에서 인도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주에 감염된 사람이 30% 증가해 지금까지 가장 많아졌다.

 

도쿄 건강안전연구센터가 지난 6일까지 일주일 동안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 38명의 검체를 표본 추출해 선별 검사한 결과 31.6%12건에서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주가 발견됐다. 특히 확인된 12건 중 11건은 8일부터 도쿄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자다. 이 밖에 19건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인 알파주나머지 7건은 기존의 바이러스가 각각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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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확진자 2046명, 누적 77만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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