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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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인 ‘공유주방’ 운영 2주년을 맞아 11일 제2호 공유주방 업체인 서울 송파구 ‘심플프로젝트컴퍼니’를 방문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인 ‘공유주방’ 운영 2주년을 맞아 11일 제2호 공유주방 업체인 서울 송파구 ‘심플프로젝트컴퍼니’를 방문하여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공유주방 제도가 오는 12월부터 본격으로 시행되기에 앞서 현장에서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위생 점검과 현장 의견 청취도 진행하였다.


공유주방은 2019년 6월 고속도로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1개 업체가 시범운영 중으로, 그간 운영방식과 영업 범위를 확대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영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지난 2년간 공유주방의 시범 운영으로 공유경제 개념을 도입한 새로운 영업 방식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민들이 공유주방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교차오염 관리 등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규제를 효율화하여 공유주방 제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조만간 시설기준 등 하위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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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유주방 시범사업...식약처장 “철저한 위생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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