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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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왼쪽 두번째)은 국내 해열진통제·감기약 상위 제조업체인 대원제약㈜(충북 진천 소재)를 3월 21일 방문해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의약품 제조업체 대원제약 방문...현장 애로사항 청취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재택치료 환자가 늘어나면서 감기약과 해열제 등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22일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182만 1,962명으로 전날 대비 30만 6,955명이 추가됐다. 연일 하루 30만 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다 보니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재택 치료 환자의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해열진통제와 감기약, 기침‧콧물약 등 상비약을 구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이다.


재택치료자가 급증하는 것도 문제지만, 언제 감염될지 모르는 불안감에 미리 상비약을 구비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약품 부족이 현실화 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국내 해열진통제·감기약 상위 제조업체인 충북 진천에 위치한 대원제약을 21일 방문해 생산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코로나19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해열진통제·감기약 일부 제품의 부족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생산량 증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강립 식약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원제약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앞으로도 해열진통제·감기약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생산량 증대 등 계속 노력해주기 바란다. 특히 소아가 주로 사용하는 시럽형 해열진통제의 생산량 증대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식약처도 해열진통제·감기약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포함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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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택치료자 급증에, 해열제‧감기약 품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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